[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미니시리즈 '닥터 프리즈너'가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에서 한류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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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는 장르물로,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며 작품성과 화제성은 물론 흥행면에서도 이전의 장르물들을 압도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유명한 황인혁 PD는 미장센 영화언어를 바탕으로 한 화면구성과 영상미로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대화 하고, 의학과 감옥이라는 독특한 조합의 소재를 다루며 장르물 드라마의 또 다른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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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016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태양의 후예'로 한류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 '구르미 그린 달빛', 2018년 '쌈, 마이웨이', 그리고 올해는 '닥터 프리즈너'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동일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전 세계 우수 드라마 콘텐츠 제작자에게 시상하고 서울에서 전 세계 드라마 및 방송인들 간의 교류가 이뤄지는 화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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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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