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인 율희가 쌍둥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율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 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다.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아 쌍둥이 임신 소식을 들은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어떻게 내게 이런 축복이 왔을까 싶다. 쌍둥이가 많은 축복 속에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감격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초 결혼 발표를 하고 같은 해 5월 18일 득남했다. 결혼식은 율희의 산후조리가 끝난 뒤인 10월 19일 올렸다.
다음은 율희의 SNS 글 전문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에요!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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