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남 이상화 커플이 웨딩 마치를 울린다.
29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남과 이상화는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이상화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8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부터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지난 12일 강남의 귀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하 강남, 이상화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 입니다.
금일 강남, 이상화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토)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 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이상화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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