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1승에 도전하고 있다.
요키시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83개. 지난 23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연패를 끊었던 요키시는 이날도 롯데 타선을 상대로 뛰어난 구위와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면서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4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치던 요키시는 5회 선두 타자 이대호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했다. 요키시는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한동희에게 좌중간 펜스 상단에 맞는 2루타를 내줘 1사 2, 3루 상황에 몰렸다. 전병우의 2루수 땅볼을 김혜성이 홈으로 송구, 이대호의 홈 쇄도를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긴 요키시는 나종덕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또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신본기를 투수 앞 땅볼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요키시는 6회 2사후 제이콥 윌슨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대호를 삼진 처리하는 등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7회 다시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면서 2점차 리드를 지켰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8회초 시작과 동시에 김상수를 마운드에 올리면서 굳히기에 나섰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