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소감을 밝혔다.
율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 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임신 축하에 화답했다. 이어 "요즘 입덧이 너무 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라고 밝혔다. 율희는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민환은 지난 16일 "여러분께 가장 먼저 들려 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며 율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가 쌍둥이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이게 나한테 일어난 일인가 싶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 큰 축복이 왔을까"라며 얼떨떨해 했고 율희는 "듣자마자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지더라. 초음파로만 봐도 사랑스러웠다. 실감이 안 났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최연소 아이돌 부부의 경사에 방송이 끝난 후 대중들은 많은 축하를 보냈다.
한편, 최민환·율희 부부는 2017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이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같은해 10월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다음은 율희 SNS글 전문]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예요!ㅎㅎ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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