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선미의 컴백 무대와 X1(엑스원)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오늘(29일) 목요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믿고 듣는' 선미가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X1(엑스원)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한 선미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선미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며 '믿고 듣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만큼 오늘 최초 공개될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X1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X1의 데뷔 타이틀곡 '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력파 보이 밴드 원위도 방송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야행성'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세련된 매력으로 무장한 원위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주 '스튜디오 M'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무대를 마련했다. 청순 아이돌로 변신을 시도한 셀럽파이브가 '안 본 눈 삽니다'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는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이다. 파격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는 '스튜디오 M'을 통해 그 동안 만나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오하영, 더보이즈, 업텐션, 베리베리, 에버글로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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