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28일 '조국 힘내세요'에 이어 29일에는 '가짜뉴스 아웃'을 키워드로 실시간 검색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에는 '조국 힘내세요'와 '조국 사퇴하세요'가 실검을 달궜다면 29일 오전은 '가짜뉴스 아웃'이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17년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당시에도 '고마워요 문재인' 문구가 장시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지지자들이 즉각적인 집단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실검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지지자들과 비지지자들 간의 여론전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작성된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청원은 49만여명,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임용을 반대합니다' 청원은 27만여명의 동의를 각각 끌어냈다. 두 청원 모두 청와대 답변 기준선인 20만명을 넘어섰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