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씨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이뤄지던 29일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우리공화당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은 '파기환송'이었다.
이번 판결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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