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사물사답' 김민석 "동생 김우석, 연기 조언No…자신감 잃을까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멜로망스 김민석이 신인 배우로서의 롤모델로 조정석과 변요한을 꼽았다.
김민석은 30일 서울 신사동 카페 525신사에서 웹드라마 ''사랑인가요'라 물었고 '사랑'이라 답하다(이하 '사물사답')'의 주연배우로서 인터뷰에 임했다.
김민석의 동생 김우석은 배우로 활동중이다. 하지만 김민석은 동생과 연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동생에겐 제 연기가 만족스럽지 않을 거에요. 아무래도 우석이가 노래를 하면 제 만족선이 높을 테니까요. 서로 못한 점을 골라서 얘기하는 편이라…자신감을 잃을 것 같아요.
하지만 김민석은 "전 동생을 너무 사랑한다. 예전엔 잘때 서로 껴안고 자기도 했다"며 서로의 직업에 대한 선을 지킬 뿐임을 강조햇다.
'사물사답'은 명곡 소환 리메이크 음악 드라마로, 현재-과거-현재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사물사답'에서 김민석이 연기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석영 역은 까칠하고 과묵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에게는 헌신적인 매력적 캐릭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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