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돌격대장 박민우(26)가 3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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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리드오프(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한다.
박민우는 27일 창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타격 도중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엔트리에서 제외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었다. 다만 이동욱 NC 감독은 회복될 때까지 2~3일 정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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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민우의 부상 정도는 빠르게 회복된 모습이었다. 지난 28일 KT전에 휴식을 취한 뒤 지난 29일 창원 KIA전에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박석민 대신 대주자로 출전했다. 그러나 아쉽게 2루 도루에서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되고 말았다.
박민우는 타격왕 후보 중 한 명이다. 102경기에 출전, 타율 3할3푼7리를 기록 중이다. 지난 29일 규정타석에 진입하자마자 타율 1위에 오른 양의지(NC)와는 2푼7리차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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