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종신이 '방구석 1열' 하차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 1열' 저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윤종신의 마지막 녹화를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방구석 1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성규, 장도연을 비롯해 하차한 원년멤버 변영주 감독까지 윤종신을 위해 뭉친 '방구석 1열' 멤버들의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진심 즐기며 녹화했고, 우리 영화인 여러분께 참으로 많이 배웠던 시간들이었다. 다음 진행자 분이 훨씬 더 재밌고 유익하게 하실 거다. 계속해서 '방구석 1열' 사랑해주세요♥"라고 남겼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6월 '월간 윤종신' 10주년과 가수 인생 30년을 기념하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하반기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최근 Mnet '더콜2', JTBC '방구석 1열'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9월 4일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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