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양의지가 시즌 17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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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뒤진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날 4번 겸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양의지는 상대 서발 김기훈의 3구 126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양의지는 지난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만에 시즌 17번째 홈런을 재가동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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