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김주찬(38)이 시즌 3호 홈런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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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날 6번 겸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김주찬은 김건택의 2구 125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시즌 세 번째 홈런을 터뜨린 김주찬은 8월에만 두 개의 홈런을 만들어냈다. 지난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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