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분쟁 도중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 참 맑다"라는 글과 함께 쾌청한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은 홍진영이 전속계약 분쟁 중 공개한 첫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진영은 자신이 모르는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불투명한 정산 방식, 누락 등을 이유로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두 차례 전속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홍진영의 요구대로 수익배분율을 높여줬다. 지난 5년간 100억 원 이상에 이르는 금액을 정산해줬다"며 홍진영과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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