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렉시스 산체스를 다시 보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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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말이다.
맨유와 지난 30일(한국시각) '산체스가 인터밀란에 1년 임대를 떠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에 이어 산체스까지 인터밀란에 보내게 됐다. 하지만 차이는 있다. 루카쿠는 이적, 산체스는 임대 이적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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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 '솔샤르 감독은 루카쿠와 산체스의 이탈로 맨유의 공격이 막혔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산체스가 맨유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을 열어뒀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인터밀란은 산체스를 1년 동안 빌린 것이다.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 맨유를 대표하는 것이다. 잘하고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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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체스와 얘기를 나눴다. 나는 그에게 출전 시장을 보장할 수 없지만, 인터밀란에 가서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오면 우리 모두에게 더 좋다고 했다. 산체스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그가 1년 동안 축구를 잘 하고 오길 바란다. 그러면 자신의 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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