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충재가 배우 문채원과 대학교 동기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흉상을 제작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김충재와 작업을 하던 중 "너희 학교에 연예인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충재는 "문채원이 같은 과였는데 제 옆자리였다"고 답하며 그를 떠올렸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박나래는 "문채원 씨도 미대였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그렇다. 인기 되게 많았었다"고 답했다.
기안84가 "옆자리였으면 말도 나눴냐"고 궁금해 했고, 김충재는 "말은 한 마디 해봤나?"라고 회상했다. 이에 기안84는 실망해하며 "그게 다냐. 바로 옆자리였는데 '충재야 안녕?' 이러지 않냐"며 사상속 연기를 펼쳤고, 이를 본 다른 출연자들은 "뭐야"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충재와 문채원은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충재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채원은 한 학기를 다니다가 중퇴했고, 진로를 바꾸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