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축구 A대표팀이 소속팀 맨시티 경기서 다친 중앙 수비수 라포르테 대신 움티티(FC바르셀로나)를 9월 A매치에 나갈 대체 선수로 차출했다.
라포르테는 31일 브라이턴과의 EPL 4라운드 경기서 무릎을 다쳤다. 9월 A매치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프랑스 대표팀 데상 감독은 바로 라포르테를 빼고 대신 움티티를 대체 발탁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SNS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
라포르테가 A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다친 건 이번이 두번째다. 라포르테는 소속팀에서 재활 치료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때 프랑스 우승 주역인 움티티는 이후 주전 자리를 잃었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렝글레에 밀렸다.
프랑스는 9월 A매치 때 알바니아, 안도라와 두 차례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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