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도망가는 대포를 쏘아올렸다.
정의윤은 1일 인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3점홈런를 터뜨렸다. 3-1로 앞선 2회말 2사 1,2루에서 LG 좌완 이우찬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36㎞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시즌 10호 홈런. 정의윤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한 달 만이다. 이 홈런으로 SK는 6-1로 점수차를 벌려 선발 헨리 소사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