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간헐적 천재 김종민의 맹활약을 기대하라.
오늘(1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3회는 서울 투어 제 2탄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녀들'의 신입 탐사 대원 김종민이 역사 여행에 본격 합류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늘 허당미 넘치는 김종민이지만, 간혹 터져 나오는 천재력은 그에게 '간헐적 천재'라는 별명을 안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역사 상식왕을 꿈꾸는 김종민의 열정은 설민석의 인정을 받았을 정도라고. 지난 1회 방송에서 김종민은 "역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 포부를 던지는 모습으로, '선녀들' 속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첫 탐사에 나선 김종민은 종잡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치며 '선녀들'의 정신을 쏙 빼놨다고 한다. 허당인 듯 천재 같은, 천재인 듯 허당 같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21세기 온달' 김종민의 텐션은 멤버들의 동공지진을 불러일으켰다고. 김종민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웬만해선 흐트러지지 않는 설민석도 무너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돌발 역사 퀴즈에도 마구 답을 쏟아내는 '정답 자판기'로 등극해 열정을 뿜어내기도 했다. 과연 '선녀들'에서 제대로 발동 걸린, 간헐적 천재 김종민의 활약은 어땠을까. 김종민의 꿈틀대는 지식 욕구가 폭주할 '선녀들'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김종민의 맹활약이 예고된 3회는 오늘(1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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