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마무 화사의 공항패션이 3일째 화제다.
화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V하트비트 인 자카르타'(V HEARTBEAT IN JAKARTA) 참석차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화사는 이날 크롭 기장의 상의에 롤업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지퍼를 살짝 열어 바지를 골반에 고정시키는 스타일인 '히프 슬렁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히프 슬렁룩'은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즐겨입으며 국내에도 알려진 스타일로, 속옷의 윗 라인을 노출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는 이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지만, 양극단의 시선을 받으며 또다시 논란이 됐다. 의견도 분분했다. 화사의 속옷 노출이 민망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본인의 개성"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화사의 당당한 공학 패션이 보는 이들에게 화사만의 당당한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것. 그러나 속옷을 노출한 것이 아닌, 바이크 쇼츠(운동복의 일종)를 입은 상태에서 '히프 슬렁룩'을 연출한 것이라는 얘기가 들려오자 대중들의 반응 역시 바뀌는 중이다.
특히 화사는 이미 과감한 의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서 화사는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엉덩이를 절반 드러낸 보디수트로 회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화사의 개인 무대 영상은 공개 12시간 만에 네이버TV 조회사 35만뷰를 돌파했었고, 또 화사가 포함된 마마무 전 멤버의 무대 영상도 15만을 넘긴 바 있다.
이에 이어 화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노브라 공항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7월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 스케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화사가 노브라 패션으로 등장한 것. 화사는 이를 의식하지 않고 공항의 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의상과 관련된 각종 화제성에도 화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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