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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본인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특히, 토트넘행을 선호했다. 선수 개인 합의는 마쳤었다. 하지만 리스본이 이적료가 적다며 페르난데스의 이적을 허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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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53경기 32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4경기 1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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