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가 나란히 '9월 에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일부터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 빅데이터(43,086,22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26.68%가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ㅇ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이효리, 박나래, 김희철, 서장훈, 전현무, 강호동, 송은이, 김종민, 김종국, 이광수, 윤종신, 이상민, 이영자, 김영철, 박명수, 신동엽, 유희열, 신봉선, 안정환, 이수근, 조세호, 이경규, 하하, 이국주, 김성주, 정준하, 김숙, 양세형 순으로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는 1위로, 참여지수 518,378 미디어지수 456,192 소통지수 617,562 커뮤니티지수 856,7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48,906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23,378 보다 15.33% 상승했다. 2위, 이효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731,959 미디어지수 278,982 소통지수 667,953 커뮤니티지수 740,1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9,053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844,456보다 31.15% 상승했다.
이들의 뒤를 이은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332,113 미디어지수 520,245 소통지수 437,481 커뮤니티지수 733,9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23,767로 드러났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27,235보다 41.80% 상승하며 3위에 랭크됐다. 4위, 김희철 브랜드는 참여지수 791,696 미디어지수 244,629 소통지수 242,253 커뮤니티지수 526,2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04,788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21,194보다 95.92% 상승했으며, 5위 서장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89,834 미디어지수 318,582 소통지수 216,513 커뮤니티지수 840,1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5,118로 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15,742보다 92.7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9년 9월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3,483,656개와 비교하면28.6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5.23% 상승, 브랜드 이슈 33.88% 상승, 브랜드 소통 15.97% 상승, 브랜드 확산 24.37%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9년 9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새 예능을 통해 기존과 다른 패턴을 보여주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링크분석을 보면 '웃기다, 좋다, 담백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놀면뭐하니, 이효리, 박명수'가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2.59%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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