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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번리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대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4연승을 질주,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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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에게는 잊지 못 할 한주였다. 그는 지난달 30일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올해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된 것. 올해의 수비수상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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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과 승리의 기쁨. 반 다이크에게는 그야말로 특별한 일주일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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