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다멜 팔카오의 등장에 터키 이스탄불이 난리가 났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 성공했다. 한때 신계에 근접했던 팔카오는 AS모나코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부활에 성공했다. 140경기에 나서 83골을 넣었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던 갈라타사라이가 팔카오에 근접했고, 마침내 합의에 성공했다.
거물 스트라이커 영입에 흥분한 갈라타사라이팬들은 2일(한국시각) 이스탄불에 오는 팔카오를 맞이하기 위해 아타투르크 공항에 운집했다. 무려 2만5000여명의 팬이 모였다. 그들은 갈라타사라이의 응원가를 부르며 팔카오를 환대했다. 팔카오는 갈라타사라이와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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