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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그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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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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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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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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