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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전반 10분만에 첫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출발점이었다. 손흥민이 출발점이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손흥민이 잡고 볼을 치고 들어갔다. 라멜라에게 스루패스를 했다. 라멜라가 슈팅을 때렸다. 레노가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이를 쇄도하던 에릭센이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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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손흥민이 나섰다. 전반 17분 손흥민이 볼을 잡고 난 뒤 아스널 수비를 흔들었다. 그대로 감아차기 슈팅했다. 레노가 다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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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해리 케인. 케인이 골을 넣으면서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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