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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잠실 야구장을 찾은 현주엽 감독과 선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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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시구를 건 저녁 내기에서 진 김시래는 일행을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이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40만원이 넘는 식대로 충격을 받았던 김시래는 일부러 무한리필 집을 선택했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현주엽에게 "많이 드세요"라 했다. 현주엽, 박도경, 채성우 싹쓸이 3인방의 평범하지 않은 고기 먹방은 이날도 이어졌고, 가볍게 고기 18인분과 후식 14인분을 먹어치웠다. 이로써 현주엽 일행은 야구장부터 고깃집까지 저녁으로 약 60인분을 순삭시키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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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편에서는 심영순이 막내 딸과 함께 예고없이 셋째 딸의 집을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셋째 딸 부부는 갑작스러운 방문임에도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도 음식에 대한 심영순의 지적이 이어지며 셋째와 넷째 딸은 긴장하기도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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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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