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9 측은 "벤과 W 재단 이욱 이사장이 열애 중이다. 최근 열애를 시작했으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벤과 이욱 이사장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세 달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음악을 좋아해온 오랜 팬으로,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2일에는 벤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여행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욱은 열애 사실을 보도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벤의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했다. 옆에서 봐도 그 자체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열애 중' '꿈처럼' 등 다수의 히트곡과 OST를 발표하며 여성 솔로 발라더로 입지를 굳혔다.
벤 보다 3세 연상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훈남으로 W 재단을 운영하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W재단은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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