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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윤상현♥메이비, 조현재♥박민정,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신동미♥허규 부부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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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상현은 동네 친한 동생들을 불러 본격적인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윤상현은 동생들에게 "결혼하고 처음이다. 생일을 제대로 챙겨준 적이 없다. 애들 키우느라 힘든데 1년에 한 번인데 챙겨줘야 할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이어 윤상현은 "많이 준비했다"라며 영상 편지, 노래 등 야심찬 계획을 설명했지만 동생들은 "가지가지 한다"라며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메이비가 도착할 때까지 이벤트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모습이 공개돼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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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퇴근 준비를 하던 김원중은 아내 곽지영 몰래 인터넷 쇼핑으로 산 물건을 챙겼다. 김원중은 "아내랑 같이 쓰는 생활용품은 집으로 주문하는 편인데, 10만 원 이상의 옷과 같은 제품들은 웬만하면 사무실로 받는다. 사무실에서 미리 입고 간다"라며 곽지영 몰래 택배를 시키는 방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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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강원도로 향했다. 본격적인 강원도 살이에 앞서 강원도의 자연에서 3박 4일간 지내보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지난주 둘러 본 세 곳의 집 중 주변에 텃밭과 닭장은 물론, 자작나무 숲이 있는 산골집을 선택, 식사를 위해 직접 작물 수확에 나섰다.
이어 조현재는 아궁이에 불을 때기 위해 장작 패기에 나섰다. 모두의 우려와 달리 조현재는 능숙하게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정은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엄마표 집 된장 등의 재료로 소박한 한상을 뚝딱 차려냈다. 두 사람은 시골 밥상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이후 계곡에서 수박을 먹고 물놀이를 하며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동미♥허규 부부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신동미는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스튜디오에 첫 등장한 허규 역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동미는 허규에게 "건강하게, 지금처럼만"이라 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어 허규는 신동미에게 "너무 고생 많았다. 첫 예능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걱정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다"라며 마무리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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