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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수비수 루벤 디아스와 미드필더 플로렌티노 루이스. 맨유는 두 사람을 체크하기 위해 벤피카와 브라가전이 열린 포르투갈 현지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이 경기에서 벤피카는 브라가를 4대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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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99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던 U-20 월드컵 포르투갈 대표로 출전해 한국과 맞대결을 벌여 인상을 남겼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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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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