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과거사를 고백하며 희망적 메시지를 전했다.
비버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비버는 "당신들이 알고 있듯 나는 많은 돈, 옷, 자동차, 찬사, 성과, 상을 다 가졌지만 여전히 충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린시절 스타가 된 이들의 대다수가 이러한 경향을 지니고 있다는 통계를 제시했다. "엔터테이너로 살면서 '업 앤 다운'이 심해졌고, 결국 19살에 마약 중독에 빠졌다"며 "나는 모든 일이 억울했고, 여성들에게 무례하게 대했다.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멀어졌다"고 회상했다.
특히 비버는"내 인생에 큰 도움을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결혼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의 장점에 대해선 "참을성, 신뢰, 헌신, 겸손 등 좋은 남자가 되는 것들을 배우게 된다"며 열거했다. 끝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계속해서 나아가라"며 희망적 메시지를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비버는 최근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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