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악재가 겹쳤다. 팀 차붐은 1일 독일에 입국했다. 2일에는 숙소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로 3시간 30여분 거리에 있는 SC 프라이부르크에서 훈련을 하고 왔다. 이날도 다름슈타트까지 1시간 이상 이동을 한 뒤 경기를 했다. 장거리 비행에 따른 피로와 시차에 힘겨운 상황이었다. 동시에 독일 내 이동으로 인한 피로도 무시할 수 없었다. 심신이 지쳐있는 팀 차붐을 상대한 다름슈타트 선수들은 2005년 생들이 주축이었다. 2006년생인 팀 차붐으로서는 한 살에서 두 살 형들과 격돌했다.
Advertisement
그래도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팀 차붐을 인솔하고 있는 여원혁 해운대FC 감독은 "패배도 소중한 경험이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차범근 감독도 "패배를 통해 배우는 것이 더 많다. 다름슈타트가 예전에는 우리에게 대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이 많은 선수들을 데려온 것 같다. 지금 이 선수들에게는 승리도 중요하지만 패배를 통해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개 숙일 필요는 전혀 없다. 모든 것이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고 격려했다.
Advertisement
팀 차붐은 4일 마인츠 유소년팀과 경기를 펼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