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개봉된 공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화기애애했던 현장 스틸을 대거 공개했다.
2019년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 '변신'이 더 높은 고지를 향해 폭발적인 입소문 질주 중이다. 한국 공포 영화의 부활을 알린 '변신'은 극강의 공포를 제공하는 영화 시퀀스로 입소문이 나는 중. 하지만 현장 만은 공포 영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기애애했다는 전언이다.
영화 속 아빠 강구 역할을 맡은 성동일은 "'변신'은 따뜻한 가족 영화다"고 말할 만큼, 현장 분위기는 휴먼 가족 드라마 촬영 현장 같았다고. 이에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대거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가족의 삼촌 중수 역할을 맡은 배성우의 친근한 모습부터, 부부로 등장한 성동일·장영남의 훈훈한 모습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영화를 통해 신예로 거듭난 김혜준, 조이현의 모습도 눈에 띈다. 와이어를 달고도 웃음을 잃지 않는 김혜준의 모습과 스태프들과 촬영한 장면을 보며 즐거워하는 조이현의 모습이 반갑다.
막내 우종 역의 김강훈은 현장에서 가장 귀여움을 독차지한 배우답게 김홍선 감독의 품에서 추위를 녹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속 이웃집 남자로 활약한 오대환은 성동일과 촬영 전 웃음꽃 피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틸에서 알 수 있는 '변신'은 배우들의 찰진 호흡으로 쫀쫀한 공포를 완성했다. '변신'은 개봉 12일째 2019년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이래, 꾸준히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앞으로의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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