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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성적이 떨어졌으니 투수 기록은 당연히 좋아졌다. 승리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늘어날 수는 없지만 홀드나 세이브 등의 기록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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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 KBO리그는 308세이브, 575홀드를 기록 중이다. 1위인 SK 와이번스가 48세이브에 86홀드를 기록해 최강 불펜을 자랑하는 반면 최하위권인 한화 이글스는 37홀드, 롯데 자이언츠는 15세이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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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역시 마찬가지다. 역대 최다 세이브는 2016년의 325세이브였다. 17세이브차이다. 아직 89경기가 남아있으니 충분히 넘길 수 있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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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서진용이 29홀드, 팀동료 김태훈이 27홀드를 기록하고 있어 이들도 30홀드를 넘길 확률이 높다.
타자들의 기록은 예년보다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투수쪽에선 분명 풍성한 기록이 예고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최근 전체 홀드, 세이브 기록 비교
2011년=417홀드, 261세이브
2012년=435홀드, 283세이브
2013년=464홀드, 302세이브
2014년=483홀드, 261세이브
2015년=507홀드, 285세이브
2016년=589홀드, 325세이브
2017년=522홀드, 321세이브
2018년=555홀드, 304세이브
2019년=575홀드, 308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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