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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준비 미비. 시리아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에 맞춰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단 여권 갱신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는 내용을 3일 오후 9시경 KFA에 최종 통보했다. 이에 KFA는 시리아 선수단의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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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진 사무총장은 "시리아 측 사정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티켓 환불 등 피해 보상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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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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