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단조 아이언 '에픽 포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픽의 혁신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층 진보한 기술력과 프리미엄한 외관을 갖춘 에픽 포지드 아이언은 캘러웨이 역사상 처음으로 단조 아이언 내부에 특별 가공된 에너지 코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금속사출성형) 텅스텐 코어와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 기술이 결합돼 최상의 탄도와 비거리, 뛰어난 손맛과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 기술이 1025 카본 스틸 바디와 만나 헤드 스피드는 유지시키며 불필요한 진동과 잔디와의 마찰을 최소화 해준다. 이로 인해 골퍼들은 순수 단조 느낌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한층 진화된 360 페이스 컵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인해 페이스는 더욱 얇게 가공됐으며 페이스 주변부의 얇고 탄성 있는 림(rim) 구조가 임팩트 시 볼 스피드를 최대로 높여준다.
무엇보다 캘러웨이는 미드-롱 아이언에서의 스핀량과 컨트롤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VFT(페이스 두께 가변가공기법)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인해 일관된 볼 스피드와 최적의 스핀량을 구현해냈다.
다양한 샤프트 옵션 선택도 가능하다. 스틸 샤프트 2종(NS950 NEO R, ZELOS 7 S)과 그라파이트 샤프트 2종(Speeder Evolution L, Speeder Evolution R)으로 구성을 넓혔다.
캘러웨이는 처음으로 에픽 아이언 라인 여성용도 출시했다. 여성 골퍼들도 프리미엄한 단조 아이언 에픽 포지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캘러웨이가 특별히 출시한 모델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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