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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추첨 확률을 종전 하위 3개팀에만 주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6개팀 모두에게 확률을 부여하기로 했다. 따라서 지난 시즌 팀 순위를 기준으로 6위 KGC인삼공사 35%, 5위 현대건설 30%, 4위 IBK기업은행 20%, 3위 GS칼텍스 9%, 2위 한국도로공사 4%, 1위 흥국생명 2% 순으로 확률 추첨 방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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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주저 없이 정호영을 지명했다. 신장 1m90 센터 정호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뽑혀 이번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혔다. 광주체중-선명여고 출신인 정호영은 올해 열린 전국 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도 팀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기대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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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부터는 다시 1라운드의 역순으로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총 4라운드까지 거친 결과, 총 15명의 선수가 6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고,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수련선수를 각각 한명씩 뽑았다. 수련 선수 포함 총 17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 3명 포함 19명이 선발된 것보다는 못 미치는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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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결과>
1=KGC인삼공사=정호영=선명여고=센터,레프트
2=현대건설=이다현=중앙여고=센터
3=GS칼텍스=권민지=대구여고=레프트
4=한국도로공사=안예림=남성여고=세터
5=IBK기업은행=최가은=일신여상=센터
6=흥국생명=김다은=일신여상=라이트
7=흥국생명=박현주=중앙여고=라이트,레프트
8=IBK기업은행=육서영=일신여상=레프트
9=한국도로공사=패스
10=GS칼텍스=이 현=강릉여고=세터
11=현대건설=김현지=제천여고=세터
12=KGC인삼공사=패스
13=KGC인삼공사=구 솔=선명여고=세터
14=현대건설=패스
15=GS칼텍스=패스
16=한국도로공사=패스
17=IBK기업은행=이 진=중앙여고=세터
18=흥국생명=패스
19=흥국생명=이유안=세화여고=레프트
20=IBK기업은행=패스
21=한국도로공사=이세빈=일신여상=레프트
22=GS칼텍스=장지원=제천여고=센터
23=현대건설=패스
24=KGC인삼공사=패스
수련선수=한국도로공사(강지민) IBK기업은행(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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