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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용관 이사장은 "작년에는 영화제의 정상화를 내세웠는데, 많은 관객 여러분들과 영화인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안착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개편,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재도약의 시기로 삼기로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글로벌한 영화제로 재도약을 하고 또 다른 경계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뗐다. 이어 "올해 아시아필름 마켓을 독립시키는 것으로 작년에 발표를 했었는데, 예산이 늦어져서 올해는 독립하지 않고 예년과 같은 방식으로 하돼 독립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고 내년에 독립 법인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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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은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120편(장편 97편·단편 23편), 자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0편(장편 29편·단편1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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