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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영화제의 선진적 발전과 안정을 자신하며 "올해 여성 영화가 연출한 작품은 27%정도 된다. 내년에 더 노력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35%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프로그램의 재능과 역량에 맡겨서 사회적 소수자들, 성소수자들, 그 외 사회적 약자들의 이슈들을 다루는 작품을 선진적으로 지향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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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은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120편(장편 97편·단편 23편), 자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0편(장편 29편·단편1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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