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4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위즈 간 시즌 15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예비일인 오는 16일(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로써 LG는 최근 우천으로 순연된 2경기를 모두 월요일에 치르게 됐다. 지난달 29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은 우천으로 연기되면서 예비일인 오는 23일(월) 소화하기로 했다.
선발 예정이던 LG 차우찬은 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그대로 등판한다. 반면 KT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이날 선발 예정이던 김민수가 아닌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등판하기로 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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