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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에서 뛰면서 많이 배웠다. 휴식기 동안 잘 쉬면서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2018~2019시즌을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고, 원소속팀 잘츠부르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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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장점은 별명 처럼 저돌적인 돌파와 과감한 슈팅이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실수가 많고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황희찬은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고 평가한다. 황희찬은 "고민이 많이 없어졌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다 보니 경기 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서 "벤투 감독 보임 이후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이 좋아졌다. 선수와 지도자의 믿음이 생기면서 발전하게 됐다. 우리 선수들은 각자 위치에서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고 동료를 도와주면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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