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경기전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4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SK 와이번스전이 취소됐다.
낮까지 비가 내렸던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은 오후가 돼서 비가 그쳤다. 구장 관리측은 방수포를 벗기고 보토 작업을 하며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나 경기 시작 40분전인 오후 5시 50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아 내야 그라운드에 물이 고였다.
결국 경기 시작전인 오후 6시에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18일 열린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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