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업계 최초로 가맹점주 전용 영상 플랫폼 'CU TV(씨유티비)'를 정식 개국하고 가맹점주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최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데 맞춰 가맹점주와의 소통 채널을 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
'씨유티비'는 3분 남짓의 영상을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가맹본부의 정책을 홍보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출연하여 글과 사진으로 전하지 못했던 생생한 점포의 이야기를 전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낼 계획이다.
CU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맹점주 사보인 'I♥CU(아이러브씨유)'를 발간하고 있기도 하다.
아이러브씨유는 지난 2012년 8월 창간호로 시작해 올해 7주년을 맞은 가맹점주 전용 월간지로 전국 13,500여 가맹점주가 모두 구독자다.
아이러브씨유는 빠르게 바뀌는 편의점 트렌드를 소개하는 △SNS 속 편의점 인기상품, 가맹점주의 운영 비결을 소개하는 △베테랑의 노트, 다양한 가맹점 혜택을 만화로 안내하는 △상생혜택 소개 등 점포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맹점주의 사연을 신청 받아 간식을 선물하는 △삼각김밥이 간다, 밥 한 끼를 함께 하며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점심식사 데이트, 가맹점주들의 가족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가족사진관 등 가맹점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들도 인기다.
창간호부터 접수된 사연만 10,000여 건을 훌쩍 넘으며, 사보 표지모델로 활약한 가맹점주가 90여 명에 이를 만큼 참여도도 높다.
전국 가맹점주, 스태프를 대상으로 하는 'CU 가맹점주점 수기 공모전'도 올해로 3회를 맞았다.
CU는 지난 2017년부터 실제 점포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이야기와 감상을 가맹점주에게 직접 공모 받아 한 권의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매년 이렇게 발간된 수기집은 전국 가맹점주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이처럼 CU가 가맹점과의 대화 창구를 다각화하고 있는 것은 소통을 넘어 공감 형성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됐기 때문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 'CU 가맹점주 상생협의회'를 출범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선출한 6개 분과장 및 분과위원들과 상품, 마케팅, 전산 등 편의점 사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대화해오고 있다.
이번 씨유티비 개국을 통해 정식 협의체 밖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가맹점과 가맹점이 지역·시간적 제약 없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끈끈한 정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더욱 넓힌 것이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지원팀장은 "CU는 가맹점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협의회 제도는 물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사보, 영상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 가맹점주님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현장에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