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초 김현철 측은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A씨 남편 B씨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모욕적인 말을 들어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수치심이 들었다. 참고 참았는데 연예인이라는 것을 악용하는 A씨 측 행동을 가만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맞고소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고소는 김현철 본인이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진행한 것. 또 관련된 대부분의 기사에서 성희롱에 대한 김현철 아내의 멘트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씨 측은 처음부터 "성희롱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타운하우스 주민들이 다수 모인 식사자리였는데 성희롱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고 동석했던 다수의 주민들도 "성희롱 같은 것은 없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에 김현철 측이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씨 측은 4일 "김현철 측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유리한 여론을 선점했다. 사실 확인도 없이 많은 기사들이 나갔고 대중들은 낯익고 친근한 연예인들의 말을 먼저 믿었다. 우리는 개똥도 안치우는 사람, 성희롱범이 되고 말았다"며 "먼저 경찰에 신고하고 한밤중에 집 앞에 찾아와 폭언을 해놓고 협박으로 고소를 당하니까 궁색한 맞대응 논리를 찾으면서 말을 바꾸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