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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늘 혁명에 대한 얘기는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혁명이 쉽지 않다. 모든 사람이 오길 원하고 모두가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면서 "여름에 아자르, 밀리탕, 멘디 같은 선수들이 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위대한 스쿼드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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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은 "사람들은 우리가 두번 비긴 걸 갖고 지난 시즌 같은 악몽이 돌아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나쁘지 않다. 우리가 좀더 공수에서 집중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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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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