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9년생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는 독일을 넘어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아스널,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등의 레이더망에 들었다. 결과적으로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각)의 보도에 따르면 카이 하베르츠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지만, 일(이적)은 없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레버쿠젠에 머물게 돼 기쁘다. 내년 여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세 때 레버쿠젠 유소년 팀에 합류한 카이 하베르츠는 지난 2016년 프로 계약을 맺었다. 만 17세126일에 데뷔하며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20골-7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바이아웃으로 99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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