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벤투호는 올초 UAE 아시안컵에서 수비 위주의 역습으로 나오는 상대에 자주 고전했다. 당시 8강서 만난 카타르전에서도 경기 내용에선 앞섰지만 중거리슛 한방을 얻어맞고 0대1로 졌다. 벤투호는 이번 2차와 최종 예선에서 경기 내용은 물론이고 결과까지도 챙겨야만 순항할 수 있다. 따라서 벤투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 축구에다 골결정력을 끌어올리는 게 숙제라고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를 앞두고 처음으로 장신(1m96) 스트라이커 김신욱(상하이 선화)을 발탁했고, 장점인 높이를 활용하겠다고 차출 이유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갖추지 못했던 공격 옵션을 좀더 다양하게 가져가겠다는 복안 중 하나다. 특히 밀집 수비로 나올 상대를 깨트릴 때 김신욱 같은 장신 공격수는 위협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현영민 해설위원은 "김신욱의 제공권은 아시아 최고 수준이다. 아시아 예선에선 충분히 통한다"고 평가했다. 김신욱은 코너킥이나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 때도 도움이 된다.
Advertisement
조지아는 주로 포백과 원톱 전형을 구사하는 팀이다. 조지아는 한국전 후 덴마크와 유로2020 예선전을 갖는다. 조지아는 6월 덴마크 원정에서 1대5로 대패한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