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폐렴으로 개막 후 2경기를 쉰 이탈리아 유벤투스 사리 감독이 건강을 회복하고 훈련에 복귀했다. 아직 완전히 정상적으로 복귀한 건 아니고 부분적으로 팀 훈련을 지휘하기 시작했다.
유벤투스 구단은 5일(한국시각) 성명서를 통해 사리 감독이 건강을 되찾았고, 팀 훈련에 일부 참여한다고 밝혔다.
'애연가'인 사리 감독은 이번 2019~2020시즌 전 폐렴이 심해져 개막전 포함 2경기에 결장했다. 파르마전과 나폴리전을 쉬었다. 그가 없었지만 유벤투스는 두 경기 모두 1점차 승리를 챙겼다. 그를 대신해 마르투시엘로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사리 감독은 그동안 비디오링크를 통해 훈련 장면을 모니터했다고 한다.
지금은 A매치 휴식기로 프로 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도 주축 선수들이 차출로 빠진 가운데 제한적으로 일부 선수들만 팀에 남아 훈련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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