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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9억5918만파운드의 리버풀이 자리했다. 의외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은 파리생제르맹은 9억4950만파운드로 5위에 머물렀다. 6위도 의외였다. 8억8155만파운드의 토트넘이었다. 7위는 바이에른 뮌헨(7억7999만파운드), 8위 유벤투스(7억7760만파운드), 9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억3746만파운드), 10위 첼시(6억9750만파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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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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