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에서 가장 비싼 스쿼드는 역시 맨시티였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럽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의 통계를 인용해 유럽에서 가장 가치있는 스쿼드 톱10을 보도했다. 예상대로 1위는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11억4000만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스페인의 두 거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이엇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억7000만파운드, 바르셀로나는 10억3000만파운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4위는 9억5918만파운드의 리버풀이 자리했다. 의외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은 파리생제르맹은 9억4950만파운드로 5위에 머물렀다. 6위도 의외였다. 8억8155만파운드의 토트넘이었다. 7위는 바이에른 뮌헨(7억7999만파운드), 8위 유벤투스(7억7760만파운드), 9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억3746만파운드), 10위 첼시(6억9750만파운드)였다.
맨유, 아스널이 톱10에서 탈락한 것이 이채로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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