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8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전북 현대를 K리그1(1부) 선두로 이끌고 있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K리그 '8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의 지도 아래 8월에 열린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 한달 동안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승점 11점을 쌓았다. 특히 8월 마지막 경기인 FC서울과의 맞대결에서 '깜짝 스리백'을 선보이며 2대0 완승을 거둬 울산을 2위로 끌어내리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달의 감독'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상주의 K리그1 29라운드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포르투갈로 잠시 휴가로 떠났던 모라이스 감독은 6일 귀국해 다시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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